도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산지의 신선한 생산물을 리:디자인 합니다
도시와 농촌, 소비자와 생산자를 이어 줍니다. 산지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도시의 소비자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심히 살펴보고 식문화를 조금 더 풍요롭고 가치있게 만들어 주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디자인하고 커머스 시장에 선보이는 푸드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입니다.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페어(FAIR)한 유통 시장을 지향합니다.
최저가 보장제도 등을 이유로 바잉파워를 앞세워 생산원가에도 못미치는 납품가격을 종용하지 않습니다. 수확한 생산물 모두를 각각 용도에 맞게 알뜰하게 팔아낼 수 있도록 생산자들을 돕습니다.
각종 현란한 미사문구와 마케팅을 내새워 마치 세상 최고의 상품인양 가격에 거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가치소비를 위해 딱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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